BGM : Two Steps From Hell - Everlasting (Archangel)
https://www.youtube.com/watch?v=KFcwvsc522Y
오늘은 제78주년 대한민국 광복절이다. 광복절은 빛 광(光), 돌아올 복(復), 마디 절(節)을 한자로 쓴다. 즉 빛이 돌아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 우리 한민족에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환(桓)(천광명), 단(檀)(지광명), 한(韓)(인광명) 사상과 천지인(天地人) 사상과 연관되어 있는 표현이다. 하늘(우주)과 땅과 인간이 모두 같은 원리와 이치 속에 움직인다는 사상이다. 이러한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를 우리는 일제 식민지로부터 독립된 날에 사용하고 있다. 이만큼 광복절은 한민족에게 굉장히 중요한 날이다. 필자는 이번 포스팅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제78주년 경축사 전문과 각 표현에 대한 필자의 해석을 달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독립 운동은 세계시민 사상이며 대한민국은 이를 계승해야 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 오늘은 제78주년 광복절입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 운동이었습니다. 단순히 빼앗긴 국권을 되찾거나 과거의 왕정국가로 되돌아가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유와 인권이 무시되는 공산전체주의 국가가 되려는 것은 더욱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독립운동은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도 보편적이고 정의로운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주권을 회복한 이후에는 공산 세력과 맞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것으로, 그리고 산업 발전과 경제성장, 민주화로 이어졌습니다. 이제는 독립운동의 정신이 세계시민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의 비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 그리고 보편적 가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졌던 선열들을 제대로 기억해야 합니다. 이분들을 제대로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 국가 계속성의 요체요, 핵심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경축사를 보면 그의 사상을 엿볼 수 있다. 바로 세계시민 사상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명실상부한 서방 세력의 강력한 동맹국이며 공산전체주의 진영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동북아시아의 최전방 국가이다. 게다가 대한민국은 G7에 편입되면서 세계의 중심국으로 거듭났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국제 정세 재편의 과정 속에서 대한민국은 국가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세계시민이라는 사상과 일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이에 걸맞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세계시민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하여 국제 사회를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숙명인 것이다.
필자는 이 워딩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의미는 무엇일까? 바로 일제로부터 독립을 위하여 독립운동의 역사적 유산을 다시 되찾아오려고 하는 것이다. 독립운동이 세계시민 사상과 결합하기 위해서는 공산전체주의를 완전히 배제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강조한 것이 아닌가라고 필자는 추정하고 있다.
대한민국 내에 존재하는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색출하고 척결해야 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해는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이자 한미동맹 체결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는 공산 침략에 맞서 유엔군과 함께 싸워 우리의 자유를 지키고, 그 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산업화를 성공시켰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세우고 한·미동맹을 구축한 지도자들의 현명한 결단과 국민들의 피와 땀 위에 대한민국은 세계가 놀랄 만한 성장과 번영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반면 같은 기간, 70년 동안 전체주의 체제와 억압 통치를 이어온 북한은 최악의 가난과 궁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추구한 대한민국과 공산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의 극명한 차이가 여실히 드러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이러한 반국가세력들의 준동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전체주의 세력은 자유사회가 보장하는 법적 권리를 충분히 활용하여 자유사회를 교란시키고, 공격해 왔습니다. 이것이 전체주의 세력의 생존 방식입니다. 공산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습니다. 우리는 결코 이러한 공산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과 확신,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으는 연대의 정신이 중요합니다. 정부는 출범 이후부터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안보 협력과 첨단 기술 협력을 적극 추진해 왔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공산전체주의의 침략으로부터 미국 및 유엔군과 함께 싸워 이겨내었고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서방 세력과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였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산업화를 이룩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이에 반해 공산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은 정치적으로도 불안정하고 국민의 삶은 가난과 궁핍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이 대한민국에 이러한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는 세력이 존재한다. 이 세력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불안에 떨게 하고 계층 갈등을 야기하며 여론을 조작하여 사회를 교란시키고 있다. 공산전체주의는 자신들이 마치 민주주의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여 허위 선동과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는다.
이런 공격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기치 아래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연대해야 할 것이며 이런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는 세력에게 굴복해서는 아니된다. 그래서 이번 윤석열 정부의 주요 정책이 바로 반공인 것이다.
https://gbcbaby.tistory.com/99
https://gbcbaby.tistory.com/153
한·미·일 동맹과 유엔사령부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
한·미동맹은 보편적 가치로 맺어진 평화의 동맹이자 번영의 동맹입니다. 일본은 이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입니다. 한·일 양국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로서 미래지향적으로 협력하고 교류해 나가면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한반도와 역내에서 한·미·일 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한·미·일 3국 간에 긴밀한 정찰자산 협력과 북핵 미사일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일본이 유엔사령부에 제공하는 7곳 후방 기지의 역할은 북한의 남침을 차단하는 최대 억제 요인입니다. 북한이 남침을 하는 경우 유엔사의 자동적이고 즉각적인 개입과 응징이 뒤따르게 되어 있으며, 일본의 유엔사 후방 기지는 그에 필요한 유엔군의 육·해·공 전력이 충분히 비축되어 있는 곳입니다. 유엔사령부는 ‘하나의 깃발 아래’ 대한민국의 자유를 굳건히 지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국제연대의 모범입니다.
사흘 뒤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될 한·미·일 정상회의는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3국 공조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는 대서양, 유럽 지역의 안보와도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의 협력 강화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대서양과 유럽의 안보, 글로벌 안보와 같은 축선상에 놓여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전방위적으로 책임 외교와 기여 외교를 수행하는 것은,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동시에 바로,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을 구축하는 길입니다. 정부가 공적개발원조, 국제 개발 협력,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지원에 재정을 투입하고 힘을 쏟는 것은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한 것입니다.
정부는 또한, ‘담대한 구상’을 흔들림 없이 가동해 압도적 힘으로 평화를 구축함과 동시에, 북한 정권이 핵과 미사일이 아닌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와 북한 주민의 민생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공조해 나갈 것입니다.
=> 한미일 동맹은 상호국 간 인류의 보편적 가치(세계시민 사상 : 자유, 평화, 번영)를 공유하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광복절은 일제로부터 독립한 날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사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여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일본과도 협력하여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겠다는 것을 천명하였다.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국제 정세는 굉장히 급변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된 신 냉전시대에서 전쟁의 폭풍은 아프리카로 넘어가고 있다. 그리고 또다른 폭풍이 몰려오려는 곳이 바로 동북아시아이다. 우리는 절체절명의 시점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한미일 안보 협력과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평화를 구축해야 한다.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평화는 돈 주고 살 수 없다. 평화는 강력한 경제력과 강력한 국방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일본은 유엔사령부 부지를 7 곳을 제공하고 있다. 즉, 동북아시아에는 한미일 군사동맹 뿐만 아니라 유엔군도 같이 주둔함으로써 강력한 힘으로 현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윤석열 정부는 '담대한 구상'을 북한에 제안하였다. 이 구상을 북한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압도적인 힘으로 평화를 구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함으로써 북한을 압박하고 있다.
국내 다양한 문제점 해결 천명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부는 출범 이후 안팎의 도전과 글로벌 복합위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무너진 자유시장경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굳건한 한·미동맹, 나아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연대와 협력은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가 번영하고 발전하는 토대가 됩니다. 생사가 걸린 안보에서 협력하는 관계는 먹고사는 문제가 걸린 경제와 첨단 과학 기술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정부는 확고한 글로벌 안보 협력의 기반 위에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통해 수출과 투자를 늘리고 첨단 과학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기업 중심, 민간 중심의 시장경제 기조를 튼튼히 세우고,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를 추진하였으며, 미래세대를 위해 무분별한 방만 재정을 타개하고 건전 기조를 정착시켰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와 지원을 국가의 핵심적인 사회 정책으로 채택하여 정치 복지에서 약자 복지로 재정 지출 기조를 과감하게 전환하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시장경제 원리가 제대로 작동되어야 하고 공정하고 정당한 보상 체계가 갖추어져야 합니다. 이권 카르텔의 불법을 근절하여 공정과 법치를 확립하고, 특히, 부실 공사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건설 카르텔은 철저히 혁파해야 합니다. 투자의 걸림돌인 킬러 규제는 빠른 속도로 제거하고 나눠먹기식 R&D 체계를 개편하여 과학 기술 혁신을 추진할 것입니다.
과학 기술 경쟁력의 핵심은 바로 사람입니다. 결국, 인재를 키워내는 것입니다. 미래 성장 동력인 첨단 과학 기술에 과감하게 재정을 투입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가 협력하여 융합형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고등교육을 빠른 속도로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교권이 존중받고 교육 현장이 정상화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할 것입니다. 교육 현장에는 규칙이 바로 서야 하고, 교권을 존중하는 것이 바로, 규칙을 세우는 길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현재 대한민국의 문제를 크게 세 가지로 보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 째, 포퓰리즘 정책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약자 복지 정책 기조로 전환하였다. 이는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택적 복지를 선택한 것이다. 즉, 삶을 영위하기 가장 어려운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하여 복지 자금을 편성하고 집행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정책이 진행되면 일반 국민들도 지원 받던 다양한 지원금은 끊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복지는 이렇게 핀셋으로 선택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포퓰리즘 정책에 빠지게 되면 대한민국도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는 것이다.
<참고 사이트 : 한경, 생글생글,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페루·브라질…몰락하는 남미 좌파정권, 2016.04.29,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16042943181 >
둘 째, 이권 카르텔 혁파이다. LH가 시행사로 진행된 수많은 부동산 개발 사업에 순살아파트 논란이 대한민국을 뒤덮었다. 윤석열 정부는 이를 이권 카르텔 때문에 국민의 주거권을 침해받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하여 이권 카르텔을 혁파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제대로 해주길 바란다. 인간이 삶을 영위하려면 의식주가 보장되어야 한다. 내 집이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공포감으로 어떻게 국민들께서 현생에 집중하겠는가? 이 일은 정말 제대로 확실하게 처리해주기를 바란다.
https://gbcbaby.tistory.com/148
셋 째, 킬러 규제의 철폐와 R&D 체계 개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첨단 과학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필자는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다만, 방식을 하나 더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만 끝내면 안 된다. 정치권에도 과학 기술 인재들이 국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정말 아이러니한 국가이다. 아직도 사농공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회에 있는 인물들 중에 이공계열 출신이 있는가? 필자는 이 부분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계시민 사상을 다시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자신의 당대에 국권을 회복할 가능성이 희박한 암흑의 시기에도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를 찾아 출발한 대한민국의 여정은 지금 우리에게 자유와 독립뿐만 아니라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세계시민의 자유, 평화, 번영에 책임있게 기여해야 하는 역사적 숙명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오래전 자유를 찾아 출발한 여정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여정은 과거와 달리 외롭지 않습니다. 전 세계 많은 친구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우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찾아 고난과 영광을 함께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부분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시민이 되었으며 세계의 평화와 자유 그리고 번영을 위하여 대한민국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참고 사이트 : 경향신문, 윤석열 대통령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사 “공산전체주의 세력에 굴복 안돼”, 2023.08.15,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308151114001 >
글을 마치며
광복절은 빛이 다시 우리 한민족에게 돌아온 날이다. 이는 당연 경사스러운 날이다. 그리고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이 세계를 위하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문화 특히 K팝이 전 세계에 퍼지고 수많은 세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유를 우리는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중요한 땅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세계시민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도 굉장히 큰 의미를 갖는다. 우리는 이를 수행하기 위하여 내부를 정리해야 한다. 내부를 정리해야한다는 의미는 바로 공산전체주의를 찬양하고 맹종하는 대한민국의 반국가세력을 완전히 척결하는 것이다.
'#3. 개복치의 주목 : 국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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