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장기하 - 해
https://www.youtube.com/watch?v=27D3j9Bz0xY
리센느 원이 사건과 장윤기 살인사건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두 사건의 공통점은 바로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 세력이 친문과 친노 세력을 쫒아내기 아주 좋은 정치적 환경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 점을 지적하고자 이 포스팅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이 두 사건으로 인하여 친문과 친노 세력은 굉장히 위축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앞으로 벌어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의 승자는 친명계인 김민석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분석할 수 있다.
PS. 우리는 정치적 프레이밍을 넘어서야 한다. 정치인들의 진정한 목적을 파악할 수 있는 지혜와 통찰을 키워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좌우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정치인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익을 훼손하고 개인의 영달을 취하는 지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정치인은 이제 걸러내야 하지 않겠는가?

보완수사권 폐지(친문, 친노계) vs 유지(친명계) 전쟁에서 등장한 장윤기 살인사건
보완수사권 폐지는 친문, 친노계 더불어민주당 세력의 염원이었다. 그리고 친명계와 이재명 대통령은 보완수사권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하 이재명)이 이러는 이유가 바로 검찰과 일종의 거래를 하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범죄 혐의로 진행되고 있는 총 5개의 재판의 공소취소하기 위함이라고 필자는 의심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필자의 의심을 그대로 보도했던 기자가 있었으니 바로 MBC 장인수 기자이다.
이미 더불어민주당 친명계에서는 장인수 기자를 고발했다.
[ 참고 사이트 : 경향신문, 민주당 “김어준 겸공서 ‘공소취소 거래설’ 제기한 장인수씨 고발”, 2026.03.12, https://www.khan.co.kr/article/202603121708001 ]
민주당 “김어준 겸공서 ‘공소취소 거래설’ 제기한 장인수씨 고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가 12일 방송인 김어준씨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검찰개혁안 거래설을 제기한 MBC 기자 출신 장인수씨를 고발한다고 밝혔다. 방송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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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장윤기 살인사건이 터졌다. 이 사건은 장윤기의 부친이 경찰이라는 직책을 이용하여 자신의 아들의 범죄 증거를 인멸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그리고 이 사건이 그대로 묻힐 뻔했지만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발동되면서 진실이 수면위로 드러났다는 진실에 대하여 언론이 특종 보도를 연이어 터트리고 있다.
그렇다. 이 장윤기 사건이 터짐으로 인해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했던 친문, 친노 더불어민주당 세력은 완전히 힘을 잃어버렸다. 친문 친노 세력은 이제 더이상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할 수 없게 되었다. 갑자기 김어준과 최욱 그리고 유시민까지 갑자기 침묵하는 이유를 이제 알 수 있을 것이다.
[ 참고 사이트 : YTN, '장윤기 사건' 증거 없앤 경찰 아빠...'친족 특례' 논란, 2026.07.04,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041858392707 ]
'장윤기 사건' 증거 없앤 경찰 아빠...'친족 특례' 논란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이 현직 경찰 신분으로 사건의 핵심 증거를 없애고도 친족간 특례에 따라 처벌을 피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이제는 없애야 한단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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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무섭노' 사건, 노무현 재단 이사의 일베 공격 논란
필자가 제목을 조금 수정해보았다. 그렇다.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이하 원이)가 '무섭노'라는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있다. 그런데 노무현 재단 조수진 이사가 '무섭노'라는 단어를 일베 표현이라고 공격한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다 알고 있다. 뒤에 ~노 라고 붙이는 단어는 경상도 사투리다. 그리고 원이는 경상남도 거제 출신이다.
아니...... 이 상황이 한국방언학회장에게 경상도 사투리가 맞다는 내용을 전달받아야 아는 내용인가? 필자는 조수진이라는 인물이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 맞나라는 의구심까지 들고 있다.
[ 참고 사이트 : HUFFPOST, "무섭노" 일베 표현이라 지적했던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 리센느 원이에 사과 : "교수님 설명 듣고 알았다" 한국방언학회장 "사투리 맞다", 2026.07.10, https://www.huffingtonpost.kr/article/258634 ]
"무섭노" 일베 표현이라 지적했던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 리센느 원이에 사과 : "교수님 설명
사투리는 죄가 없다. 사투리를 쓴 사람도 잘못이 없다. 지역의 언어를 혐오의 언어로 오염시킨 데 책임을 물어야 한다. '~노'라는 짧은 어미 하나가 논쟁의 중심에 섰다. 혐오의 언어인가,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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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이트 : 한겨레, 리센느 ‘무섭노’ 논란, 거제시까지 나섰다…“경남지역 일상적 방언”, 2026.07.11,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67789.html ]
리센느 ‘무섭노’ 논란, 거제시까지 나섰다…“경남지역 일상적 방언”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사용한 사투리를 둘러싼 ‘일베’ 논란을 거제시까지 나서 공식 반박했다. 거제시는 10일 ‘리센느 원이 ‘무섭노’ 표현 관련 입장문’이란 제목의 글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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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무현 재단 이사가 경상도 사투리와 일베 표현을 구별못하는 이러한 사건은 친문 친노 세력의 입지를 더더욱 악화시켜버렸다. 현재 10대 ~ 30대까지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는 이러한 트렌드에 굉장히 민감하다. 노무현 재단 이사가 아이돌 그룹의 멤버를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일베 공격을 가한 이 사건은 이 세대의 반감을 충분히 끌어 올렸다. 이제 친문 친노 세력은 점차 활동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의 조롱거리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두 사건이 언론에 갑자기 주목받고 많은 보도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필자가 의심하는 포인트는 여기에 있다. 필자는 이 두 사건의 경중을 가치판단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큰 사건일 수 있다. 당사자이거나 아니면 주변 지인 혹은 가족이라면 이 두 사건은 큰 사건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부분의 불특정 다수에게는 이 사건이 그다지 큰 사건이 아닐 수 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주목해야 할 큰 사건이 전세계에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왜 이 두 사건이 마치 약속한 것처럼 매스 미디어에 크게 노출되고 유튜브에 쇼츠 영상이 제작되고 인터넷 상에서 수 많은 밈과 짤들이 생산되는 걸까?
그렇다. 필자는 이 두 사건을 친명계가 이용하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 두 사건을 친명계의 정적인 친문, 친노 세력을 제거하는 데 이용하기 위함이 아닐까 필자는 추정하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의 결과가 예상된다.
친문, 친노 세력이 힘을 잃게 된 이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의 결과는 어쩌면 이미 결론 난 것인지도 모른다. 현재 필자가 주목하고 있는 후보는 정청래 전 대표(이하 정청래)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이하 김민석)이다. 정청래는 친문, 친노계이다. 이미 정청래는 자신의 정체성을 보였다. 그리고 김민석은 이재명 정부하에 국무총리를 맡았다가 이번에 사퇴하고 당대표에 출마했다. 김민석은 이재명이 가장 믿는 측근 중 한명이라는 사실을 이를 통해 알 수 있다.
이 두 사건을 통해 지금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첫 째,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에 김민석이 출연했다. 그리고 그 방송에서 김민석은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말을 다하고 나왔다. 즉, 김어준이 판을 깔아준 꼴이 된 것이다. 둘 째, 유시민은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기 위하여 노무현 재단 이사장직을 사퇴하고 나왔었고 이제 그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두 사건 이후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셋 째,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재명을 만났다.
[ 참고 사이트 : 미디어오늘, 김민석, 김어준 방송 나와 “정청래 자기정치, 당 무거운 짐…보수 외연 확장”, 2026.07.08,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642 ]
김민석, 김어준 방송 나와 “정청래 자기정치, 당 무거운 짐…보수 외연 확장” - 미디어오늘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 방송에 출연해 당대표가 되면 다음날 바로 당내 단합과 중도·보수로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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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이트 : 조선일보, 유시민 "노무현재단 떠나겠다… 상임고문 해촉요청", 2026.06.15,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6/06/15/24RUDNLNJJAZTKLZZA4E6RQ6KQ/ ]
유시민 “노무현재단 떠나겠다… 상임고문 해촉요청”
유시민 노무현재단 떠나겠다 상임고문 해촉요청 재단 유튜브 출판기념회 영상 생중계하자 곽상언 유시민 홍보 채널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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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이트 : 매일경제, 이재명-문재인 만찬 아닌 오찬 회동 왜? [신율의 정치 읽기], 2026.07.10, https://www.mk.co.kr/news/economy/12095147 ]
이재명-문재인 만찬 아닌 오찬 회동 왜? [신율의 정치 읽기]- 매경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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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아래와 같다.
- 더불어민주당의 당권을 친명계가 장악할 수 있는 명분을 주는 두 사건이 발생하였다.
- 공교롭게도 이 두 사건을 매스 미디어가 매우 크게 많이 보도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김민석이 당선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과연 친문 친노계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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